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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인물

김명순

zh 金明淳 망양초zh 彈實zh 望洋草 탄실

1896년 평양 태생으로 1917년 단편 「의심의 소녀」 당선을 통해 한국 최초의 여성 근대 소설가로 등단. 5개 국어 구사 및 에드거 앨런 포와 보들레르의 작품 국내 최초 소개, 시·소설·음악·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예술 활동 전개. 동인지 『창조』의 유일한 여성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남성 권위주의 사회의 악의적 루머와 모욕의 희생양이 되어 끝내 집필을 중단하고 고통 속에 생을 마감함. 자전적 고통을 민족적 서정으로 승화한 선구적 여성 해방 문학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사후 100년 만에 한국 문학사의 독보적 인물로 재조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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