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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115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883 — 2026

올해의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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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합동조사 TF가 무인기 운용자와 제작업체 관계자 등 민간인 3명을 일반이적죄·항공안전법 위반·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함. 조사 과정에서 2025년 9월 27일·11월 16일·11월 22일·2026년 1월 4일 등 네 차례의 북한 비행과 경기 여주 일대의 시험비행 정황이 확인됐다고 발표함.

2026년 3월 6일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함. 배급사 쇼박스와 당일 보도에 따르면 돌파 시점은 오후 6시 32분으로, 2월 4일 개봉 후 31일째 거둔 성과. 장항준의 연출작 가운데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

《왕과 사는 남자》는 국내 개봉작 전체로 34번째, 한국영화로 25번째 천만 관객 영화로 기록됨. 장항준은 쇼박스를 통해 기쁘면서도 조심스럽다는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의 반응에 감사를 표함.

장항준 감독·공동각본

세 번째 개정 상법이 회사가 새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1년 안에 소각하도록 하고, 보유·처분이 필요한 예외에는 주주총회 승인과 목적 공개를 요구함. 자기주식이 계열사나 우호세력에 넘겨져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되는 관행을 제한하고, 소각을 통한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제고를 제도화하려는 조치.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반복적으로 요구해 온 자기주식 소각과 자본 배분 개선이 법적 의무의 영역으로 이동한 변화.

bunny.net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전 세계 엣지 환경에 배포할 수 있는 엣지 컴퓨팅 제품 ‘매직 컨테이너스(Magic Containers)’를 공개함. Docker 이미지 기반 배포를 지원해 개발자가 기존 컨테이너·프레임워크·배포 흐름을 크게 바꾸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됨.

서비스는 전 세계 41개 이상 리전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으며, 트래픽을 실시간 분석하는 AI 프로비저닝 엔진이 배포 위치와 규모를 자동 조정하도록 구성됨. 이용자는 특정 리전을 고정하거나 비활성화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위치와 운영 범위도 제어할 수 있음.

CDN·스토리지·스트리밍 중심의 기존 제품군에서 나아가, 애플리케이션 실행 환경까지 제공하는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한 제품 발표. bunny.net이 콘텐츠 전달 인프라 사업자에서 글로벌 컴퓨팅 인프라 사업자로 범위를 넓히는 전환점.

WTA와 사우디 국부펀드 PIF가 자격을 충족한 선수에게 최대 12개월의 유급 출산휴가와 난임치료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금 출범을 발표함. 대회 참가 이력 등 자격 요건이 있으므로 모든 선수에게 자동 적용되는 제도는 아님.

선수위원회가 추진한 제도로, 출범 당시 320명 넘는 선수를 지원 대상으로 설명함. 기존의 특별 랭킹·복귀 지원에 소득과 치료 지원을 결합해 경력과 가족 형성의 양립을 돕고자 함.

한국 정부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해 2018년 대법원 확정판결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발표함. 재원은 민간의 자발적 기여 등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었음.

일본 기업이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국 재단이 대신 지급하는 구조로, 확정판결이나 청구권협정 문구를 변경한 것은 아님. 피해자·유족 사이에서 수용 여부가 갈리며 외교적 관계 개선과 피해자 의사 존중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짐.

한일청구권협정

2020년 3월 6일 오스틴시가 그해 SXSW 개최 취소를 명령함. 코로나19의 확산과 대규모 행사 참가자의 지역 간 이동에 따른 위험을 고려한 조치였음. 1987년 창설 이후 본행사가 처음 취소되며 주최사와 지역 문화·서비스 업계에 충격을 주었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취소 배경

톰 롭 스미스가 집필한 8부작 드라마 《MotherFatherSon》이 영국 BBC Two에서 첫 방송.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을 운영하는 맥스와 그의 가족을 중심으로 언론 권력, 정치와 가족 내부의 갈등을 다룬 작품.

리처드 기어가 맥스, 헬렌 매크로리가 그의 전처 캐스린, 빌리 하울이 아들 케이든 역으로 출연. 아들의 위기를 계기로 부모 사이의 대립과 기업의 미래가 함께 흔들리는 이야기.

할리 베리가 제이니 크로퍼드 역으로 출연한 TV영화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의 ABC 첫 방송. 조라 닐 허스턴의 소설을 각색해 1920년대 미국에서 사랑과 자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성을 그린 작품. 오프라 윈프리가 선보이고 다넬 마틴이 연출했으며, 하포 필름스와 터치스톤 텔레비전이 제작에 참여.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초이스 어워즈가 요코이 군페이에게 평생공로상을 사후 수여함. 완구와 게임 & 워치, 게임보이 등으로 이어지는 개발 경력과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이 평가됐음. 상은 유족이 대신 받았음.

맥 라이언이 제8회 아메리칸 코미디 어워드에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으로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이 작품으로 앞서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음.

맥 라이언

《카프리의 깊은 밤》(Capriccio)은 전후 이탈리아를 찾은 부부가 과거의 관계를 다시 마주하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 니컬라 워런과 앤디 J. 포리스트가 부부를 연기하고 프란체스카 델레라 등이 출연한 작품. 브라스의 연출·각본·편집 참여, 영어 유통명 《Love & Passion》 및 《Remember Capri》. 제작연도 1987과 국가별 개봉일을 구별할 필요가 있는 작품.

틴토 브라스 감독

1963년 볼티모어의 경쟁 관계에 놓인 알루미늄 외벽 자재 방문판매원들을 그린 코미디의 미국 제한 개봉. 리처드 드레이퍼스와 대니 드비토가 주연하고 레빈슨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작품. 《다이너》에 이은 볼티모어 연작의 두 번째 영화로, 영업 경쟁과 일상의 허세를 엮은 이야기.

1986년 3월 6일 서울형사지방법원이 김근태에게 국가보안법 및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인정해 징역 7년과 자격정지 6년을 선고함. 김근태 측은 수사 과정의 불법구금과 고문, 고문으로 얻은 진술의 증거능력을 문제 삼았으나 1심은 유죄를 인정함.

같은 해 7월 서울고등법원이 징역 5년·자격정지 5년으로 감형했고, 9월 대법원이 이를 확정함. 이 판결의 국가보안법 위반 부분은 김근태 사망 후 진행된 2014년 재심에서 무죄로 뒤집힘.

1985년 남영동 고문 수사에서 시작된 사건이 1986년 유죄판결을 거쳐 2014년 재심 무죄로 이어진 사법 절차의 중간 단계.

김근태

신상옥과 최은희가 오랫동안 서로의 소식을 모른 채 지내다가 평양에서 재회. 탈출 뒤 두 사람이 밝힌 재회일은 1983년 3월 6일.

신상옥은 북한을 벗어나려다 붙잡혀 수년간 수감 생활을 했으며, 김정일이 마련한 연회에서 최은희를 다시 만났다고 회고. 두 사람에게 북한에서 공동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열린 계기.

《3일천하》가 제1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신상옥이 감독하고 신영균이 주연을 맡은 사극으로, 신영균도 같은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1973년 2월 15일 개봉한 영화는 갑신정변을 배경으로 김옥균과 개화 세력의 시도, 청나라 군대의 개입과 정변의 좌절을 묘사.

청룡영화상 공식 역대 수상기록에 《1950년04시》가 제9회 최우수 비(非)극영화 작품상 수상작으로 기재. KMDb는 해당 수상작을 이만희 감독의 《04:00 -1950-》에 연결하고 있으나, KMDb의 극영화 분류 및 1972년 5월 29일 개봉 기록과 시상 부문·일자 사이에 차이가 있는 자료.

오유경은 《숨겨논 여자》, 김청자는 《댁의 아빠도 이렇습니까》, 노유현은 《미워도 다시 한 번 완결편》, 하명중은 《누야 와 시집 안가노》로 제8회 청룡영화상 신인특별상을 수상함.

제8회 청룡영화상

황정순이 《규방》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부부 사이의 질투와 외도, 축첩을 세 개의 이야기로 엮은 영화로, 황정순이 신영균·김진규·윤정희·문정숙 등과 함께 출연. 같은 시상식에서 정소영 감독도 《규방》으로 신인감독 특별상을 수상.

김진규·신성일·신영균이 남자 인기상, 남정임·문희·윤정희가 여자 인기상을 받아 제6회 청룡영화상 남녀 인기베스트6에 선정됨.

신성일 남자 인기 제6회 청룡영화상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김약국의 딸들》로 여우조연상 수상. 정부 대한뉴스의 시상식 기록에서 확인되는 수상일은 3월 6일이며, 해당 뉴스 제작일인 3월 13일과 구별되는 날짜.

최지희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사망한 윤동주의 유해를 유족이 수습하여 고향 용정에 안장한 과정. 해방을 몇 달 앞두고 생애를 마감한 청년 시인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사건. 이후 남겨진 원고와 가족·친구들의 기억이 작품 보존의 핵심 자원이 된 시점.

1883년 3월 6일(음력 1월 27일) 고종이 왕명으로 태극·4괘 도안의 태극기를 조선의 정식 국기로 제정·공포함.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이 '국기를 이미 제정하였으니 팔도와 사도에 알려 사용하게 하자'고 아뢰자 윤허하여 전국에 반포됨. 태극기가 개인의 사용을 넘어 국가가 공인한 공식 국기로 자리 잡은 출발점.

태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