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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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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미션 ViaSat-3 F3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초고속 위성 인터넷 망 구축)을 위해 오전 10시 13분 발사. 두 개의 1단 사이드 부스터가 각각 LZ-2 와 LZ-40 에 안착. 최초의 팔콘 헤비의 부스터 2개가 다시 지구로 돌아와 수직으로 내려앉아 동시 착륙 성공.

제롬 파월이 의장으로서 주재한 마지막 FOMC에서 연준 인사 12명 중 11명은 동결 찬성.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만 0.25%포인트 인하 주장.

참고로 다음 연준 의장은 케빈 워시이며 인준안은 상원 읜행위에서 13:11 로 통과.

자산총액 5조 원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회사 수는 2025년(92개, 3,301개) 대비 각각 10개, 237개 증가. 참고로 시행력 제38조 제5항에 따라 쿠팡의 동일인을 김범석으로 변경하여 지정함.

정이한이 음료 투척 사건 이틀 뒤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부산 구포시장에서 선거 유세 재개. 정이한 측은 사건으로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으며, 정이한은 피습 피해자라는 이미지를 선거운동 과정에서 계속 부각. 이후 사건이 사전 공모된 자작극이라는 혐의가 제기되면서 보호대 착용과 진단 내용도 경찰 수사 대상에 포함.

개혁신당 정이한 피습 자작극 사건

미국 제2연방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의 요청에 따라 8,330만 달러 명예훼손 배상 판결을 전원합의체에서 다시 심리하지 않기로 결정. 항소법원 판사 다수는 기존 재판부의 판결을 유지하고 재심 청구 기각.

일부 판사는 트럼프의 대통령 면책 주장과 배상액 규모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반대 의견을 냈으나 소수에 그침. 이에 따라 8,330만 달러 배상 판결은 연방대법원 상고허가 신청을 제외하면 항소법원 단계에서 유지.

흑인 로드니 킹을 집단 폭행한 백인 경찰관들이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난 것을 계기로 시작된 인종 폭동. 흑인 시위대가 LA 한인타운에서 약탈과 방화를 함. 사망자 53명, 부상자 4천여 명. 약 7억 5천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중 한인업소의 피해가 절반에 달함.

전임 시장 아실 페레티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치러진 보궐 성격의 선거에서 자신의 정치적 스승이자 중도파 후보였던 루이 샤를 바리를 꺾고 당선. 5월부터 시장 업무 시작. 약 19년 동안 뇌이쉬르센 시장직을 연임하며 정치적 입지 다짐.

1982 44년 전

정몽필 사망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몽필. (1934년~)

이호왕 박사가 유행성출혈열의 원인 병원체로 추정되는 항원을 발견하고 이를 ‘코리아 항원(| Korea antige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 보통은 논문을 통해 발견되기 때문에 이례적인 경우임. 당시 연구비를 지원하던 미육군이 더는 지원이 어렵다고 연락을 했기 때문에, 연구 결과 발표를 앞당기기 위해 언론을 수단으로 사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음.

1952 74년 전

송하진 출생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 송하진.

이들은 이후 행방불명된 것으로 기록. 당시 오라리 지역은 우익 단체인 대동청년단과 좌익 무장대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던 곳. 이 방화사건은 평화회담을 깨고 5·10 단독선거를 저지하려는 무장대 측과 이를 진압하려는 우익 단체의 충돌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 피해를 양산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기록.

1938년 4월 29일 매일신보가 경성일보사에서 분리·독립하며 주식회사 매일신보로 재편. 이와 함께 한자 제호를 종전 每日申報에서 每日新報로 변경. 경성일보 편집국 산하에 예속되어 있던 조선어 기관지가 별도 회사 조직을 갖추며 총독부 기관지로서의 운영 체제 재정비.

매일신보

윤봉길이 중국 상하이의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 천황 생일인 천장절 기념식 도중 물통을 위장한 폭탄을 투척, 일본군 요인을 폭살. 일본군사령관 대장 시라카와 요시노리는 중상 후 5월 24일 사망, 민단장 가와바타 사다쓰구는 즉사.

JP모건이 전신 격인 개런티 트러스트를 통해 영국 백화점 셀프리지의 주식을 기초로 세계 최초의 ADR을 만들어 뉴욕 커브 익스체인지(아메리칸증권거래소 전신)에서 거래되게 함. 미국 투자자가 외국 거래소에 직접 가지 않고도 외국 기업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한 최초의 장치. 오늘날 수천 종에 이르는 ADR 시장의 출발점.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1343 683년 전

최유경 출생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최유경. (~14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