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07-19 북한, 홍콩에서 신상옥 납치 전 부인인 최은희가 행방불명(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북)되자 최은희를 찾기 위해 홍콩을 수 차례 방문하던 중 역시 납치. 영화광이었던 김정일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계획. 북한의 김정일이 낙후된 북한 영화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벌인 일로 알려짐. 북한에서 두 차례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4년간 수용소 생활. 신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