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옥 출생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신상옥. (~2006년)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일제 강점기 시대 함북 부령 청진읍 출생. 해방 이후 월남한 실향민 출신.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신상옥. (~2006년)
전 부인인 최은희가 행방불명(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북)되자 최은희를 찾기 위해 홍콩을 수 차례 방문하던 중 역시 납치. 영화광이었던 김정일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계획. 북한의 김정일이 낙후된 북한 영화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벌인 일로 알려짐. 북한에서 두 차례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4년간 수용소 생활.
북한에 납치된 후 다수의 영화를 제작한 두 사람은 북한의 신뢰를 얻어 영화 홍보차 방문한 오스트리아 빈에서 감시를 뚫고 미국 대사관으로 진입하여 극적으로 탈출. 탈출 당시 두 사람은 김정일이 납치를 시인하는 육성이 담긴 녹음테이프를 몰래 가지고 나와, 북한이 자행한 강제 납치 범죄를 국제사회에 입증하는 결정적인 자료가 됨. 참고로 두 사람은 북한에서 '신필름'을 설립하고 여러 영화를 제작했으며 최은희는 영화 <소금>으로 1985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함.
최은희, 신상옥 부부가 북한에 납북된 지 11년 만에 탈출하여, 노태우 정부의 초청으로 일시 귀국.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신상옥. (19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