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 김달삼 제주도 탈출
남로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및 유격대 사령관 김달삼은 같은 해 8월 21~26일 열리는 해주 인민대표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 성산포항을 통해 탈출.
본명 이승진. 1923년 제주에서 태어나 일본 주오 대학 재학 중 일본군 소위로 복무. 해방 후 남로당 제주도당의 군사부장 및 유격대 사령관으로서 1948년 제주 4·3 사건의 무장폭동을 주도했음. 그해 8월 월북하여 북한 정권 수립에 참여하고 김일성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등 고위직을 지냄. 1949년 다시 유격대원들을 이끌고 남하해 경북 일대에서 활동하다 1950년 3월 국군에 사살. 현재 평양 애국열사릉에 묘비가 세워져 있음.
남로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및 유격대 사령관 김달삼은 같은 해 8월 21~26일 열리는 해주 인민대표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 성산포항을 통해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