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종과심
나로우주센터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하반마을에 위치. 인공위성 로켓 및 각종 우주 발사체 발사장.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12월부터 9년에 걸쳐 건설. 러시아의 기술 협력으로 건설되었으며, 현대중공업이 1번 발사대 공사를 일괄 수주해 완공. 면적은 160만 평. 우주체험관 포함 총 3,314억 원이 투자.
주요 시설로는 발사장, 조립시험시설, 발사통제동, 추적레이더동, 광학장비동, 기상관측소, 제주추적소. 부대시설로는 우주과학관이 있는데, 로켓전시관, 인공위성전시관, 우주과학전시관, 야외전시장 등으로 이루어짐.
타임라인
17'2000년도 국가연구개발예산심의' 결과 우주센터 개발사업은 전체 18개 부처 122개 사업중 최하위인 E등급 판정. 1999년 8월 기획예산처의 심의 결과 과학기술부의 우주센터 설계예산 33억 6천만원 요구에 대해 예산 배정을 보류.
제3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산하에 우주개발전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것을 의결. 2005년까지 위성 자력발사를 위한 우주센터 건설을 확인.
예산 10억 원.
제4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우주센터(130만평, 1,300억원)의 2005년 건설 및 상반기 중 최종 후보지 결정을 의결
방위각 확보 측면에서 현재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등 2곳으로 압축된 상태에서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예내리 하반마을)가 최종 부지로 선정.
참고로 우주센터 개발계획이 발표된 이후 경남, 전남 등의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의사를 표명했었음. 입지조건이 가장 양호한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추진을 이유로 반대 (1994년 4월 2일 과학기술부에 후보지 제외 요청, 송악산 일대와 가파도·마라도가 최적의 입지로 평가)
고흥군이 외나로도 우주센터 건설에 필요한 토지·지장물 보상과 주민 협의, 지역 행정 지원을 전담할 우주센터지원사업소를 발족함. 대규모 국가 우주시설 건설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지방행정 조직이 마련된 조치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우주센터 부지로 선정된 전남 고흥에 현장사무소를 열고 설계·부지 확보·건설 준비를 현지에서 조정하기 시작함. 외나로도 발사기지 건설을 연구기관과 지역 현장에서 연결할 실무 거점이 마련됨.
건설교통부가 고흥 우주센터 건설사업을 공익사업으로 인정해 고시함. 토지 취득과 보상 절차를 추진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외나로도 부지 조성과 본공사 준비가 진전됨.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서 나로우주센터 기공식이 열려 발사기지 건설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림. 이후 발사대·발사통제동·발사체조립동과 추적·계측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2009년 준공으로 이어짐.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발사대시스템·발사통제동·발사체조립동·추적레이더·원격자료 수신 장비 등을 갖춘 나로우주센터가 준공됨. 국내에서 위성과 발사체를 조립·점검하고 발사와 비행안전 통제를 수행할 기반이 마련되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13번째 우주센터 보유국이 됨.
한국 최초 우주인 배출 3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관.
우주영상 전문 상영관인 동 영상관은 17.8m 크기의 돔스크린과 150석 규모의 4축 진동객석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4차원 디지털 돔영상관. 총 7대의 프로젝터를 이용한 고화질 영상과 7.1채널의 생생한 음향, 그리고 진동, 바람, 물, 번개효과 등 체험효과까지 제공하는 기능을 갖춤.
16시 예정이었으나 고층풍과 시설점검으로 17시 발사. 발사체의 발사는 성공, 위성 모사체의 궤도 진입은 실패. 최종 결과로는 목표 달성에 실패한 절반의 성공으로 판정. 궤도 안착에 실패한 위성 모사체는 분리된 후 45분 후 추락해 호주 남단 공해상 400km 지점에 떨어짐 (3단 엔진 조기 종료가 원인). 목표 궤도 700km에는 도달했지만 초속 7.5km 속도는 도달하지 못함.
16시 발사. 1차 발사 실패 원인을 보강하여 독자 개발한 3단 엔진과 성능검증위성을 700km 목표 궤도에 안착. 한국이 세계 7번째로 1톤 이상 실용 위성 자력 발사국이 됨. 발사 42분 후 남극 세종기지와 성능검증위성 간의 초기 교신 성공
18시 24분 발사. 실제 실용위성인 차세대 소형위성 2호 1기와 큐브위성 7기를 궤도에 안착시킨 첫 실전 발사. 한국이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했음을 입증. 발사 하루 전 통신 이상으로 기립 상태에서 발사가 하루 연기되었으나 하루만에 정상 발사.
새벽 1시 13분 (당초 0시 55분에서 압력 센서 이상으로 18분 연기)에 발사. 누리호 최초의 야간 발사 성공. 민간 주도 시대 본격화를 알림. 차세대 중형 위성 3호 1기와 큐브위성 12기를 탑재.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및 위성 사출 등 전 과정 정상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