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다리 붕괴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 시의 타코마 다리는 완공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측풍에 진동을 타면서 요동치다가 다리가 붕괴. 사전에 통제해 인명 피해는 없었음. 이후 현수교를 비롯한 교량 설계에 많은 영향을 줌.
항공기 날개나 교량 같은 구조물이 특정 속도 이상의 공기 흐름 속에서 공기력, 관성력, 탄성력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멈추지 않고 진동이 급격히 증폭되어 파괴에 이르는 자려진동(Self-excited vibration) 현상. 공진과 달리 외부의 주기적 힘 없이 발생하며, 구조물의 경량화 및 유연화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설계 시 반드시 회피해야 하는 고유 진동 불안정성.
일반적으로 구조물에 파괴적인 진동을 유발하는 부정적인 현상(불안정성)으로 인식. 하지만, 공학적으로 잘 제어하거나 극복하는 과정에서 활용 가능.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 시의 타코마 다리는 완공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측풍에 진동을 타면서 요동치다가 다리가 붕괴. 사전에 통제해 인명 피해는 없었음. 이후 현수교를 비롯한 교량 설계에 많은 영향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