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계획 시작
우주정책명령 1호 (SPD-1, Space Policy Directive-1)를 통해 공식 시작.
유인 우주 탐사 계획으로, 달에 우주인을 보내고 지속 가능한 유인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 계획에 따라 SLS로켓를 이용해서 오리온을 달로 보내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루나 게이트웨이를 지을 예정. NASA를 비롯해 유럽 우주국, JAXA,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영국, 아랍에미리트, 우크라이나, 뉴질랜드 등이 참여.
우주정책명령 1호 (SPD-1, Space Policy Directive-1)를 통해 공식 시작.
케네디 우주 센터의 39B 발사대에서 발사. 지구 중심 궤도 도달 후 오리온 우주선을 실은 상단 분리, 달전이궤도투입을 수행한 뒤 오리온 분리, 10개의 큐브위성을 전개. 오리온은 2022년 11월 21일에 달의 첫 번째 플라이바이를 완료, 6일 동안 원거리 역행 궤도에 진입, 2022년 12월 5일에 두 번째 달 플라이바이를 완료.
참고로 두 차례 발사 취소가 있었음. 2022년 8월 29일 결함 있는 엔진 온도 판독값으로 1차 취소, 2022년 9월 3일 연료 보급 중 수소 누출로 인해 2차 취소.
임무 기간은 2022년 11월 16일 ~ 12월 11일 (25일 11시간 36분). 바하칼리포르니아 앞바다 태평양에 스플래시다운(해상 착륙) 방식의 USS 포틀랜드 함을 통해 회수.
참고로 아르테미스 1호라는 전체 프로젝트에서 달 궤도를 돌고 지구로 돌아오는 실제 기체가 바로 오리온 우주선. 아르테미스 1호는 SLS(발사 로켓), 오리온(우주선), 그리고 지상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첫 번째 통합 시험 비행. 여기서 SLS 로켓은 오리온을 우주로 밀어 올려주는 역할, 오리온은 그 안에서 우주비행사(1호 때는 마네킹)를 보호하며 달까지 여행하는 '집'이자 '운송 수단' 역할.
워싱턴 D.C. 본부에서 열린 행사에서 30조 원을 투입해 2032년까지 달 표면에 지속 가능한 유인 기지를 건설하는 로드맵 발표.
2026년 4월 10일 오후 8시 7분 (힌국시간 11일 오전 9시 7분) 4명의 우주비행사는 2,800도의 대기권 재진입 열을 견디고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 낙하산으로 안전하게 착수. 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 임무를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