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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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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13세 소년 제이미 밀러가 같은 학교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뒤 벌어지는 일을 다룬 4부작 리미티드 시리즈 《소년의 시간》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됨. 스티븐 그레이엄과 잭 손이 공동 창작·각본을 맡고 필립 바랜티니가 연출함. 각 회차 전체를 하나의 연속된 숏으로 촬영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남성의 분노와 소셜미디어, 청소년 문화, 온라인 여성혐오와 매노스피어·인셀 문화 등을 주요 문제로 제시함.

소년의 시간 인셀 주요 주제

2016년 3월 13일 알파고와의 다섯 번기 제4국에서, 백 78수로 둔 이른바 "신의 한 수"로 판세를 뒤집어 불계승을 거둠. 구리 9단이 "신의 한 수"라 평한 이 수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급소로, 인간이 알파고를 상대로 거둔 유일한 공식 승리로 기록됨. 다섯 번기는 알파고의 4-1 승리로 끝났으나 이 1승은 인공지능 시대 인간 지성의 상징으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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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단이 대법관 사퇴 요구 등 사법부 현안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진보 성향 판사와 연구모임을 겨냥한 대응심리전 계획을 작성·보고함.

북한에 납치된 후 다수의 영화를 제작한 두 사람은 북한의 신뢰를 얻어 영화 홍보차 방문한 오스트리아 빈에서 감시를 뚫고 미국 대사관으로 진입하여 극적으로 탈출. 탈출 당시 두 사람은 김정일이 납치를 시인하는 육성이 담긴 녹음테이프를 몰래 가지고 나와, 북한이 자행한 강제 납치 범죄를 국제사회에 입증하는 결정적인 자료가 됨.

참고로 두 사람은 북한에서 '신필름'을 설립하고 여러 영화를 제작했으며 최은희는 영화 <소금>으로 1985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함.

신한청년당이 파리 강화 회의에 파견한 한국 대표로서 1919년 2월 1일 상하이를 출발해 3월 13일 파리에 도착. 파리 샤토당 거리 38번지에 평화회의 한국민대표관을 설치하고 파리한국통신부를 운영하며 한국 독립을 알리기 위한 외교·홍보 활동에 착수. 회의 참석 자격이 정부 대표로 제한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상하이에 임시정부 수립과 대표 신임장 발급을 요청함.

김규식 (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