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월 1일 68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555 — 2026

올해의 이날 →

현재 68건 표시

2026년 5월, 전쟁부가 SpaceX·OpenAI·Google·NVIDIA·Reflection·Microsoft·AWS·Oracle 등 8개 선도 AI·인프라 기업과 기밀 네트워크(IL6·IL7)에 AI 역량을 배치하는 계약을 발표함. 이때 GenAI.mil은 출시 5개월 만에 13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수천만 건의 프롬프트와 수십만 개의 에이전트를 생성한 성과로 제시됨. 특정 업체 종속을 막는 멀티벤더 아키텍처 전략의 근거가 됨.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각본은 인간이 작성하고 연기는 당사자의 동의를 받은 인간 배우가 수행해야 한다는 새 기준을 발표함. AI 사용을 일괄 금지하지 않되 수상 자격에서 인간의 실질적 기여를 명시함.

영화산업과 생성형 인공지능

레바논이 협약 가입서를 유엔 사무총장에게 기탁함. 협약 제17조의 절차에 따라 이 가입에 대한 발효일은 2026년 11월 1일로 계산되므로, 2026년 10월 현재 가입서 기탁과 효력 발생을 구분하여 볼 필요가 있음.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9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301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통지. 공시대상기업집단 수는 지난해(88개) 대비 4개 증가한 반면,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3,318개) 대비 17개 감소.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집단(5개)은 엘아이지, 대광, 사조, 빗썸, 유코카캐리어스.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현황

단위: 개, 십억 원

2025년 5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에 파기환송함. 백현동 용도변경·고 김문기 관련 발언에 허위사실공표죄 법리 오해가 있다고 판단함. 사건 접수 약 한 달여 만의 신속한 선고로, 대선 국면에서 사법의 정치 개입 논란을 촉발한 결정.

조희대 재판장 이재명 피고인

C2PA가 Content Credentials 기술 규격 2.2를 공개함.

2.1에서 도입된 보안·신뢰 모델을 보완하는 한편, 파일에 포함된 출처 메타데이터가 손실됐을 때 워터마크나 디지털 지문 같은 소프트 바인딩을 이용해 관련 매니페스트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개선함.

C2PA가 파일 내부 메타데이터만을 전제로 하지 않고 콘텐츠 자체에 남는 신호와 외부 출처 정보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사건임.

티나 페이·랭 피셔·트레이시 위그필드가 공동 기획한 《사계절의 연인들》의 넷플릭스 공개. 앨런 알다의 1981년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오랜 친구인 세 부부의 계절별 여행과 관계 변화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스티브 카렐이 닉 역을 맡고 티나 페이·윌 포테·콜먼 도밍고 등과 앙상블을 이룬 작품.

스티브 카렐

데이비드 레이치 감독의 액션 코미디 《스턴트맨》(The Fall Guy)이 2024년 5월 1일 한국에서 개봉.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가 스턴트맨 콜트 시버스와 영화감독 조디 모레노를 맡은 작품.

촬영 중 부상으로 현장을 떠났던 스턴트맨 콜트가 전 연인 조디의 영화에 복귀하고, 실종된 주연 배우를 찾는 사건에 휘말리는 액션 코미디. 스턴트 현장의 육체적 기술과 위험, 영화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의 협업을 중심에 놓은 이야기.

스턴트 연기자 출신인 데이비드 레이치가 연출하고 고슬링이 주연과 제작에 참여한 작품. 에런 테일러존슨, 해나 워딩엄, 윈스턴 듀크, 스테파니 수 등이 함께 출연한 영화.

앤트로픽이 기업·팀 단위 사용을 위한 클로드 Team과 iOS 앱을 함께 출시한 사건. Team은 당시 사용자당 월 30달러·최소 5석으로 더 높은 사용량, 클로드 3 전체 제품군, 200K 문맥, 사용자 관리와 통합 청구 기능을 제공한 요금제.

iOS 앱은 무료를 포함한 전체 클로드 사용자에게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웹 대화 동기화·사진 촬영 및 업로드를 통한 이미지 분석을 지원한 제품. 협업·데이터 통합 기능의 추가 확대도 예고.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가장 낮은 관심 단계로 낮춤. 유행과 중증 부담의 감소 등을 고려한 대응체계 조정이었으며, 일부 의료·감염취약시설에 남아 있던 의무 조치도 권고 중심으로 전환했음. 관심 단계 하향은 경보 자체의 해제와는 달랐으며 경보 해제는 2026년 별도로 이루어졌음.

2012년 3월 21일 공포된 법률 제11388호의 주요 규정 시행. 학교폭력 정의의 대상을 학생 사이에서 발생한 폭력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으로 넓히고 사이버 따돌림을 명시한 변화. 일부 조항의 별도 시행일과 구별되는 원칙적 시행일.

아일린 콜린스가 NASA 은퇴를 발표함. 1990년 선발 이후 우주왕복선 조종사로 두 차례, 사령관으로 두 차례 비행하여 872시간 이상을 우주에서 보냈으며, 미르와의 협력 비행부터 찬드라 배치와 우주왕복선 복귀 임무까지 수행함. 비행 외에도 우주선 시스템·우주왕복선·안전 부문 책임자로 일하며 우주비행사의 운용 경험을 조직의 기술·안전 업무에 연결함.

아일린 콜린스

서울시청 앞 차도 중심 공간을 타원형 잔디광장으로 바꾼 서울광장이 개장함. 2002년 한일 월드컵 거리응원으로 확인된 대규모 시민 공간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

광장 조성과 함께 주변 횡단보도와 보행 동선을 정비하고, 기존 중앙 분수대를 바닥분수로 대체함. 시민 공모로 정한 이름인 ‘서울광장’을 사용하며 공연·축제·휴식과 시민 집회를 수용하는 도심 공간으로 전환.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이라크 전쟁에서의 주요 작전이 종료되었음을 발표 (Major combat operations in Iraq have ended). 사실상의 종전 선언. 결국 대량살상무기(WMD)는 발견되지 않음.

당시 부시 대통령의 뒤에 "임무 완료(Mission Accomplished)"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으나, 실제로는 이후 저항 세력과의 장기전에 빠지게 됨.

신해철이 영국 프로듀서 크리스 샹그리디스와 작업한 《Monocrom》을 발표함.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등을 담은 이 음반은 록과 전자음악에 전통음악의 음색을 결합하고, 긴 연주와 반복 구조를 활용해 통상적인 가요 형식을 넘어서는 실험을 이어갔음.

신해철 음악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레오 13세의 사회 회칙 《새로운 사태(Rerum Novarum)》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여 1991년 5월 1일 회칙 《백주년(Centesimus Annus)》을 발표. 이 회칙은 1989년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라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 자본주의의 한계와 사회주의의 몰락을 진단하고, 참된 자유와 연대(Solidarity)에 기초한 경제 질서, 그리고 인간 중심의 발전이 가톨릭 사회 교리의 핵심임을 재확인.

마틴 스콜세지·스티븐 스필버그·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조지 루카스 등 영화인들이 영화 유산 보존을 위한 필름 파운데이션의 설립을 발표. 영화 아카이브와 제작사의 협력, 복원 기금 마련, 보존의 필요성에 대한 대중 교육을 주요 목표로 제시한 비영리 단체의 출범.

정구충이 《한국 의학의 개척자》에서 의친왕에게 안상호가 고종 독살 의혹을 받게 된 경위를 물었고, 의친왕이 이를 당시 민중의 오해와 망국의 울분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명했다고 기록함. 사건 당시 기록이 아니라 후대에 정리된 전언으로, 안상호의 독살 가담설을 부인하는 기록이라는 성격임.

임권택 감독의 전쟁영화 《아벤고 공수군단》 개봉. 인천상륙작전을 숨기기 위한 양동작전에 투입되는 군인들과 피란민 수나의 사연을 교차해 전쟁의 명령과 개인의 희생을 다룬 작품. 우진필림 제작으로, KMDb에 기록된 개봉일은 1982년 5월 1일. 정윤희의 배수나 역, 신일룡의 오일규 역, 김희라의 장필규 역, 윤양하의 백상수 역 출연.

임권택

임권택 감독의 문예·시대극 《족보》 개봉. 일제강점기 창씨개명을 거부하는 종손 설진영과 그를 설득하러 온 일본인 청년 다니의 만남을 통해 식민 통치와 가족·이름의 의미를 다룬 작품. 1978년 제작, KMDb가 기록한 국내 개봉일은 1979년 5월 1일. 주선태의 설진영 역, 하명중의 다니 역, 한혜숙의 옥순 역, 김신재의 박부인 역 출연.

임권택

대한민국의 전 예천군의원 박종철.

박경리의 소설을 유한철이 각색하고 유현목이 연출한 《김약국의 딸들》 개봉. 일제강점기 통영을 배경으로 김약국 집안의 몰락과 딸들의 서로 다른 삶을 다룬 문예영화.

김동원이 김약국, 황정순이 어머니 한실댁, 엄앵란이 둘째딸 용빈, 최지희가 셋째딸 용란, 강미애가 넷째딸 용옥으로 출연. 최지희는 사랑과 욕망을 좇다가 폭력과 상실 속에서 파국을 맞는 용란의 감정을 연기했으며, 황정순은 딸을 지키려다 희생되는 한실댁을 연기.

최지희 용란 황정순 한실댁

미국의 고고도 정찰기 U-2가 소련의 스베르들롭스크(현 예카테린부르크) 상공에서 S-75(SA-2)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 당시 U-2는 파키스탄에서 이륙해서 소련의 군사 시설을 촬영하기 위해 소련 영공에 진입했으나 소련의 미사일에 피격됐고, 미국은 처음에는 기상 관측기가 경로를 이탈했다고 발표하면서 스파이 행위를 부인했으나 소련이 생포한 조종사와 기체 잔해, 정찰 사진을 공개하며 미국의 거짓말을 공개함.

이 사건으로 파리에서 열릴 미소 정상회담이 취소. 추후 영화 <스파이 브릿지>로 만들어짐.

1948년 5월 1일 제주읍 오라리 연미마을에서 가옥이 불에 탄 사건. 공식 진상조사보고서는 앞선 무장대의 우익계 인사·가족 납치와 살해, 장례식 뒤 우익청년단원들의 방화, 이어진 무장대의 청년단 추격과 경찰 출동을 구분하여 서술하고, 가옥 방화는 우익청년단원들의 행위로 판단한 내용.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김익렬 제9연대장은 현장 조사를 거쳐 경찰의 후원 아래 우익청년단체가 불을 질렀다고 판단하여 보고한 경위. 당시 경찰은 무장대 소행이라고 보고했으며, 김익렬의 조사 결과와 미군정 측 대응의 구체 경위는 그의 회고와 관계자들의 후대 증언을 함께 토대로 정리된 내용.

불타는 마을을 공중과 지상에서 촬영한 미군 영상 《제주도의 메이데이》가 남아 있는 사건. 공식보고서는 이 영상의 구성과 무장대 책임론을 강경 진압 정당화의 맥락에서 분석한 내용이며, 영상의 존재만으로 미군이 방화를 사전에 직접 지시했다는 사실까지 입증되는 것은 아닌 자료적 한계. 4월 말 협상이 이행되지 못한 과정의 중요한 사건으로, 이후 공격 명령과 지휘관 교체까지 이어진 정책 변화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경위.

좌익 노동단체인 ‘조선노동조합 전국평의회(약칭 전평)’에서 주관하는 노동절 기념행사가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 약 20만 여명의 노동자 참석. 전국에서 ‘8시간 노동제를 즉시 실천하라. 생활이 보장되는 최저 임금제를 실시하라. 실업자에게 직업을 달라. 공장 폐쇄 및 해고 절대 반대’와 같은 구호를 외치며 시가행진. 그러나 당시 한국 정부와 미군정은 좌익 단체의 노동운동에 대해 대대적인 탄압을 가함.

피카소가 《게르니카》를 위한 구상 소묘를 시작. 황소·말·어머니와 아이 같은 요소를 여러 방식으로 배치하며 대형 화면의 구성을 모색한 단계.

완성작을 한순간에 떠오른 단일한 이미지로 보기보다 반복적인 수정의 결과로 이해하게 하는 자료. 이후 본 캔버스 작업과 사진 기록을 함께 비교할 수 있는 제작사의 출발점.

게르니카 (피카소)

사회주의 노동운동단체인 ‘조선노동연맹회’ 주최. 원래 계획은 서울의 각 노동단체와 공장노동자들이 당일 동맹파업을 결의하고 장충단에 모여 ‘노동시간단축, 임금인상, 실업방지’ 등을 주장하는 시위행진. 하지만 당시 조선총독부가 장충단으로 모여드는 노동자들을 잡아들여 행사가 열리지 못함. 대신 약 2,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서울 중앙기독교 청년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기념 강연을 듣는 것으로 대신함.

조지 듀이George Dewey) 준장이 이끄는 미국 아시아 함대가 마닐라만에서 스페인 함대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둠. 홍콩에 머물던 함대는 전쟁 선포 직후 필리핀으로 출항했고 밤을 틈타 마닐라만 방어선을 뚫고 진입. 미국은 현대식 철갑선이고 스페인은 오래된 목강선이었음.

전투 시작 당시 조지 듀이가 기함 올림피아호의 함장에게 내린 "준비되면 쏘게, 그리들리(You may fire when you are ready, Gridley)"라는 말은 미국 해군사의 명언으로 남음.

조직노동직능연맹(FOTLU)이 제시한 목표일에 맞춰 미국 여러 도시에서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파업과 시위가 전개. 시카고는 숙련·비숙련 노동자와 노동조합·개혁가·급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한 운동의 중심지. 이후 매코믹 공장 충돌과 헤이마켓 집회로 이어진 배경.

헤이마켓 사건

1794년 국기법에 따라 1795년 5월 1일부터 줄무늬와 별이 각각 15개인 성조기가 공식 시행됨. 미국 역사상 줄무늬가 13개를 넘은 유일한 국기로 1818년까지 23년간 쓰임. 이 깃발이 바로 1814년 포트 맥헨리 상공에 휘날리며 미국 국가의 영감이 된 '별이 빛나는 깃발(Star-Spangled Banner)' 실물로, 현재 스미스소니언에 보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