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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19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886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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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를 개정해, 제조업자가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제품 용량을 줄이는 행위를 부당한 거래행위로 지정. 용량 등을 축소하면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상 포장·홈페이지·판매장소 중 한 곳에 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위반 시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발령 3개월 뒤인 2024년 8월 3일부터 시행돼 한국 슈링크플레이션 규제의 제도적 기틀 마련.

기존 몽촌역사관을 어린이 중심의 체험공간으로 바꾼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정식 개관함. 2023년 12월부터 실시한 시범운영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시설을 보완했음.

몽촌토성과 백제 문화를 놀이·고고학 체험으로 만나는 전시를 구성하여, 가족 단위 이용자가 유적의 역사와 출토자료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음.

가디언즈 팀이 로켓의 생명을 구하려다 그의 과거와 연결된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위협에 맞서는 SF 액션 영화. 스탤론은 스태커 오고르 역으로 다시 출연.

2023년 5월 3일 한국 극장 개봉.

실베스터 스탤론 스태커 오고르 역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가 7월 1일 서울광장 사용을 신청한 퀴어퍼레이드 대신 청소년·청년 회복콘서트의 사용을 승인. 서울시는 일정이 겹친 두 행사 가운데 청소년 관련 행사의 우선 사용 규정을 고려했다고 설명했고, 조직위원회는 조정 절차와 결정의 공정성에 이의를 제기.

토드 헤인즈 감독이 브라이언 셀즈닉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원더스트럭》이 한국 극장에서 개봉. 1927년의 소녀 로즈와 1977년의 소년 벤이 각자의 가족에 관한 단서를 따라 뉴욕으로 향하는 두 여정을 교차하는 작품. 줄리앤 무어는 무성영화 배우 릴리언 메이휴와 62세의 로즈를 함께 연기하는 1인 2역으로 출연.

광주지검이 회고록에서 고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을 거짓으로 몰아 비난한 전두환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함.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여부와 전두환이 서술의 허위성을 인식했는지가 형사재판의 주요 쟁점으로 다루어짐.

전두환

피터 퀼의 출생 비밀을 둘러싸고 가디언즈 팀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는 SF 액션 영화. 스탤론은 라바저 지도자 스태커 오고르 역으로 출연.

2017년 5월 3일 한국 극장 개봉.

실베스터 스탤론 스태커 오고르 역

2012년 5월 3일 문현성 감독의 스포츠 영화 《코리아》 국내 개봉.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을 소재로, 한 팀이 된 선수들이 차이를 좁히며 중국과의 결승전에 이르는 과정을 묘사.

하지원이 현정화, 배두나가 리분희 역으로 출연. 두 배우가 실존 탁구선수의 동작과 관계를 연기하며 남북 단일팀의 경기를 재현.

2011년 5월 3일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에 설치된 국내 첫 노면 색깔 유도선. 갈림길에서 급하게 차로를 바꾸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직원이 제안하고, 관할 경찰의 협조를 거쳐 분홍색·녹색으로 서로 다른 진로를 구별한 시범 설치. 정부혁신 최초사례 기록에 따른 도입일.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의 지뢰 관련 제2의정서 개정이 이루어짐. 그러나 대인지뢰 자체를 전면 금지하지는 않아, 보다 강력한 별도 협약을 요구하는 국가와 시민사회가 새로운 협상 경로를 모색함.

오타와 협약 국제지뢰금지운동

슈퍼 양성자 싱크로트론(SPS)에서 양성자빔이 약 7km의 고리를 처음 완주. 이어 같은 해 6월 17일 400 GeV 가속에 도달하며 고에너지 실험과 후속 가속기 운전을 위한 기반을 확장한 이정표.

미국과 영국이 서로 다른 초안을 조정하여 공동 조약안을 마련한 단계. 한국 관련 조항에 제주도·거문도·울릉도를 포함한 일본의 권리 포기를 적었으나 독도는 명시하지 않은 문안. 한국의 서명국 참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중국 대표권과 일부 재산 문제도 추가 협상이 필요한 과제로 존속.

3·1운동 뒤 독립운동 열기의 고조와 입학생 증가로 기존 합니하 시설의 수용 한계가 커지자, 유하현 제3구 고산자 하동 대두자로 이전·개교하고 신흥무관학교로 개칭.

고산자 학교를 본교로 삼고 합니하 학교는 분교로 운영. 장교반 6개월·하사관반 3개월·특별훈련반 1개월의 단기 군사교육과정을 편성하며 독립군 양성 체제 정비. 윤기섭이 교감, 이세영이 교장을 맡고 성준용·원병상·이범석 등이 교관으로 참여.

신흥무관학교

시카고 매코믹 수확기 공장 앞의 파업 노동자들과 경찰이 충돌하고 경찰 발포로 노동자들이 사망. 다음 날 헤이마켓 항의 집회를 촉발한 사건으로, 사망자 수는 자료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기록.

헤이마켓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