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01-14
북한, 홍콩에서 최은희 납치
당시 안양영화예술학교 교장이던 최은희는 영화 제작 합작 및 투자 논의를 구실로 홍콩에 초청받음. 1978년 1월 14일, 홍콩 리펄스 베이 해변을 산책 중 북한 공작원들에 의해 강제로 보트에 탑승. 공해상에 대기 중이던 북한 화물선으로 옮겨져 남포항을 통해 북한으로 납북. 영화광이었던 김정일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계획. 북한의 김정일이 낙후된 북한 영화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벌인 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