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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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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새벽 1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윤민우)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결정문에서 "피조사인(한동훈) 가족이 행한 것으로 인정되는 조직적 게시글 활동은 그 내용과 활동 경향성으로 볼 때 당헌·당규의 위반이 분명히 인정된다." 라고 명시.

한동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고 게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일 기자들에게 "이미 윤리위원회 결정이 나온 마당에 그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어떤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우선은 따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인터뷰.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 심리로 열린 설탕 담합 사건 공판(2025고단5821)에서 피고인 측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함. 그러나 일부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다투겠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공판 절차는 진행. 재판부는 2월 12일 CJ제일제당 공판 진행, 3월 26일 삼양사 공판 진행한다고 함.

1987년 1월 14일 박종철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으로 사망한 뒤, 치안본부 5차장 박처원이 사건의 축소·은폐 조작에 관여함. 실제 고문 가담자가 5명이었음에도 경찰은 2명만 가담한 것으로 발표하며 책임을 축소하려 했고, 이 조작은 5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폭로로 무너짐. 박처원은 같은 달 29일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됨.

당시 안양영화예술학교 교장이던 최은희는 영화 제작 합작 및 투자 논의를 구실로 홍콩에 초청받음. 1978년 1월 14일, 홍콩 리펄스 베이 해변을 산책 중 북한 공작원들에 의해 강제로 보트에 탑승. 공해상에 대기 중이던 북한 화물선으로 옮겨져 남포항을 통해 북한으로 납북. 영화광이었던 김정일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계획. 북한의 김정일이 낙후된 북한 영화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벌인 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