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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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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서울고등법원, 쌍용자동차 파업에서 배상액 감액 선고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민사38-2부(재판장 박순영)은 노조가 회사에 20억 9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이로써 100억 원대였던 손배 규모가 35억 원대(지연손해금 포함)로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