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무인기, 강화군에서 개성시 일대 상공 침투 (2차 침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2026년 1월 4일 국경 대공 감시 근무를 수행하던 구분대들이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일대 상공에서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 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했으며 북한 측 영공 킬로미터 계선까지 전술적으로 침입시킨 다음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하여 개성기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 추락시켰다고 알림. 그들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1월 4일 12시 50분경 한국 인천시 강화군 일대에서 이륙한 후 북한의 개성시 개풍구역, 황해북도 평산군, 금천군 일대를 지나 다시 개성시 개풍구역, 판문구역, 장풍군을 거쳐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까지 총 156km의 거리를 100~300m의 고도에서 5km/h의 속도로 3시간 10분 동안 비행하면서 북한의 주요 대상물들을 촬영하도록 되어 있었다고 함. 무인기의 촬영 기록 장치에는 6분 59초, 6분 58초 분량의 영상 자료들이 기록되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