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합동조사 TF 조사 결과, 2026년 1월 4일 낮 12시 50분경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네 번째 무인기 침투가 이뤄졌으며 해당 기체는 북한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됨. 북한은 1월 10일 이 무인기가 개성시 개풍구역과 황해북도 평산군·금천군 일대를 비행한 뒤 개성시 개풍구역에 추락했다고 발표함. 한국 국방부는 해당 무인기가 군 보유 기종이 아니며 북한이 지목한 시간대에 군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도 없다고 밝힘.
1월 4일 14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958 — 2026
현재 14건 표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Best Animated Feature)을 수상함.
〈골든〉,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주제가상 수상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삽입곡 〈골든〉이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주제가상(Best Song)을 수상함.
세쿼이아 캐피탈, 중국·인도 계열사와 분리 완료
세쿼이아 캐피탈이 중국의 훙산(HongShan), 인도·동남아시아의 피크 XV 파트너스(Peak XV Partners)와의 조직·운영 분리가 완료됐다고 출자자에게 알림. 회사 간 IT·재무 등 지원체계를 분리하고 기존 이익 공유 관계를 종료하는 조치였으며, 2023년 6월 발표한 글로벌 네트워크 분할 계획의 실제 완료 시점을 보여줌. 당초 안내된 2024년 3월 말 기한보다 앞서 완료된 것으로 보도됨.
네타냐후 정부, 사법부 권한 재편 계획 발표
야리브 레빈 법무장관이 대법원 판결의 의회 재의결 허용, 판사 임명 절차에서 정부·연정의 영향력 확대, 행정부 조치에 대한 ‘합리성’ 심사 축소 등을 포함한 사법부 권한 재편 계획을 발표함. 네타냐후 정부는 이를 입법·행정·사법 간 균형 회복으로 규정했으나, 반대 측은 사법 독립과 견제 장치를 약화하는 조치라고 비판함. 이후 이 계획은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사회적·정치적 위기의 중심 쟁점이 됨.
한국영상자료원, 최지희 추모전 개최
한국영상자료원이 ‘아름다운 악녀’ 최지희 추모전을 1월 4일부터 16일까지 개최.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12편, KMDb 온라인 채널에서 6편을 상영하며 배우의 작품과 생애를 조명한 행사.
위성 관측으로 남극 성층권의 염소 감소와 오존 파괴의 약화를 연결한 연구 결과의 발표. 2005~2016년 자료에서 염소가 줄어드는 것과 함께 겨울철 오존 손실도 약 20%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여, 화학물질 규제의 효과를 직접적인 화학 측정으로 뒷받침한 성과. 해마다 달라지는 오존홀 면적만으로 회복을 판단하기 어려운 한계를 보완한 증거.
《아프로 사무라이》 미국 첫 방송
오카자키 다카시의 만화를 바탕으로 GONZO가 제작한 《아프로 사무라이》가 스파이크 TV에서 미국 첫 방송. 사무엘 L. 잭슨이 과묵한 복수자 아프로와 수다스러운 동행 닌자 닌자의 목소리를 함께 맡고 총괄제작에도 참여한 애니메이션. RZA의 음악과 사무라이 액션을 결합한 5부작.
돌리 파튼, 그랜드 올 오프리 회원으로 헌액
1969년 1월 4일 그랜드 올 오프리 정식 회원으로 헌액. 1959년 13세에 처음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지 약 10년 만의 정식 회원 가입.
《단장록》 국내 개봉
조선 건국 뒤 세자 책봉과 왕자들의 권력투쟁을 다룬 임권택의 사극. 방석의 세자 책봉에 반발한 방원의 무력행동과 왕실 인물들이 겪는 비극을 중심에 놓은 작품. 이서구 원작을 장천호가 각본으로 옮기고 극동흥업이 제작했으며, 신영균·도금봉·태현실이 출연. 기존 연결 인물인 황정순의 천상관 역 참여와 장석준의 촬영을 포함한 초기 궁중사극 연출작.
루나 1호, 달 충돌 대신 최초의 달 근접 비행 기록
루나 1호가 달을 스쳐 지나가며 인류 최초의 달 근접 비행을 기록함. 당초 목표였던 표면 충돌에는 실패했고, 달을 도는 궤도에 머무르지도 않았음. 이후 태양 주위를 도는 최초의 인공 천체가 됨.
달 표면 도달은 같은 해 9월 루나 2호가 이루었음. 루나 1호의 근접 통과와 루나 2호의 충돌은 초기 달 탐사에서 서로 다른 이정표였음.
스푸트니크 1호, 대기권 재진입으로 궤도 비행 종료
스푸트니크 1호가 대기권에 재진입하면서 약 3개월의 궤도 비행을 마침. 위성은 사라졌으나 발사가 일으킨 과학기술 정책 변화와 국가 간 우주경쟁은 계속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