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의 나이에 23년간의 기자 생활을 마감하고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이 경험에서 감명을 받아 추후 제주 올레길을 기획. 길이 사람을 치유하고 삶을 회복하게 하는 행복한 종합병원이라는 생각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