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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립실과고등여학교 설립

일제강점기, 전북 군산시 월명동에 설립된 2년제 중등여학교. 설립 당시 2학급 규모. 설립 당시 군산 및 인근 지역(전북, 충남)의 유일한 중등여학교. 1951년 학제 개편에 따라 현 군산여자고등학교로 개편. 초기 일본인 학생 중심이었으나 점차 한국인 학생도 증가하며 지역 여성 교육의 중심 역할.

일본, 국가 총동원법 공표

일제강점기인 1938년 4월 제정된 국가총동원법은 중일전쟁을 위해 일본이 인적·물적 자원을 강제로 징발·통제한 악법. 가마솥까지 수탈하는 금속류 공출과 조선인 150만 명 이상을 강제 징용하여, 식민지 조선을 전쟁 물자 공급지로 전락시킴. 패전 후인 1946년 4월 1일에 정식으로 폐지. 1945년 12월 20일 공포된 '국가총동원법 및 전시긴급조치법 폐지법률'에 따라 최종적으로 효력을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