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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출혈열
주제

유행성출혈열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en

정식 명칭은 신증후군 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이고 한타바이러스감영증, 한국형 유행성출혈열이라고 하기도 함.

한타바이러스 속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전염병으로, 발열과 출혈 경향, 그리고 신장 기능의 저하를 특징으로 함. 주로 등줄쥐나 집쥐의 배설물에서 배출된 바이러스가 먼지와 함께 공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침투하여 발생.

임상적으로 발열기, 저혈압기, 소뇨기, 이뇨기, 회복기라는 특징적인 5단계를 거치며 진행. 초기에는 고열, 오한, 두통과 함께 얼굴이나 눈이 붉게 충혈되며, 병이 깊어지면 혈압 저하나 신부전으로 인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음.

야외 활동 시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아야 하며, 유행 지역에 거주하거나 노출 위험이 높은 군인, 농부 등은 예방 백신 접종이 권장됨.

5 타임라인
2 사실
1 연결

타임라인

5
1969 1건
57년 전

이호왕, 미 육군성 지원으로 유행성출혈열 병원체 연구 시작

1975 1건
51년 전
1976 1건
50년 전

이호왕 박사, 유행성출혈열 원인 병원체 ‘코리아 항원’ 발견 발표

이호왕 박사가 유행성출혈열의 원인 병원체로 추정되는 항원을 발견하고 이를 ‘코리아 항원(| Korea antige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 보통은 논문을 통해 발견되기 때문에 이례적인 경우임. 당시 연구비를 지원하던 미육군이 더는 지원이 어렵다고 연락을 했기 때문에, 연구 결과 발표를 앞당기기 위해 언론을 수단으로 사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음.

1989 1건
37년 전

이호왕 박사, 일본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단키트 한타디아 개발 성공

이호왕 박사가 일본 도쿄대학 의학부 연구진과 공동 연구 착수하여 유행성출혈열 혈청진단법 한타디아 개발에 성공

1990 1건
36년 전

녹십자, 유행성출혈열 백신 한타박스 시판

세계 최초의 유행성출혈열 예방 백신으로 이호왕 교수팀과 녹십자 종합연구소가 10년만에 백신개발에 성공, 임상실험까지 끝내고 국립보건원 검정을 거쳐 시판에 들어감. 녹십자에 따르면 고려대의대등 국내 3개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결과 항체형성률 97%의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함. 이는 한국 신약개발 1호였으며, 한 사람이 병원체의 발견 및 진단법을 개발하고 예방백신까지 만든 세계 최초의 사례.

그 외 사실들

기록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신증후군출혈열 설명

  • 국민건강보험 - 신증후군 출혈열 설명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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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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