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사건
주제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사건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주)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금속성 나트륨 취급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확산되어 14명 사망, 60명 부상 등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인재 사건. 10시간 30분 만에 진화, 불법 증축 및 부실한 대피 환경이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조사 됨.

8 타임라인
1 연결

타임라인

8
2026 8건
올해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발생

오후 1시 17분, 금속성 나트륨 취급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확산. 나트륨 때문에 화재 진화가 늦어짐.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대전 안전공업 공장, 무허가 증축 사실 파악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공장 측이 복층 공간 일부를 헬스장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도면상으로 해당 공간이 확인되지 않고 건축법상 허가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안전공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입건, 압수수색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와 임직원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임을 밝히고 본사와 대표의 사택을 압수수색.

대전 안전공업 사망자 시신 인도 절차 완료 발표

대전경찰청은 '전날 밤 유족에게 시신 2구를 인도해, 사망자 14명의 시신 인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발표 .

대전경찰청, 안전공업 직원들로부터 소방훈련이 서류상으로 이뤄졌다는 진술 확보

화재로 다친 직원들은 경찰 조사에서 그동안 소방훈련이 서류상(형식적)으로만 이뤄졌다고 진술했. 유족들도 경찰에서 같은 취지의 내용을 주장. 안전공업은 소방안전관리대상 2급 업체로 연간 1회 이상 소방훈련과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필수.

대전징방고용노동청, 대전 안전공업 2공장 긴급 점검

대전징방고용노동청, 대덕구청, 대덕소방서가 함께 안전공업 대화공장에 대해 산업안전, 소방, 시설 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 안전 점검 실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안전공업 대표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조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도 손주환 대표를 조사, 화재 참사 직후 손 대표가 임원들 앞에서 한 막말과 폭언은 물론 그 이전의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힘.

대전 안전공업 2공장 점검 결과 위반사항 다수 발견 보도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 긴급합동점검 결과서를 보면 소방 당국은 대화동 공장에 대해 조치명령 11건, 행정명령 1건, 기관통보 4건 등 15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통보한 것으로 드러남. 대표적으로 2년간 소방훈련 미실시 혹은 결과 미기록, 기준치 2배가 넘는 인화성 액체 위험물 보관 사실 확인,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미흡, 불법 건축 정황 확인.

연결

1
중대재해처벌법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