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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경국대전

Gyeongguk Daejeon

조선의 국가 운영 기준을 여섯 분야로 정리한 기본 법전임. 세조 때 편찬을 추진하고 예종·성종 때 여러 차례 고쳐 1485년 최종본인 《을사대전》을 시행함. 관청의 조직과 관리 임용부터 호적·토지·세금·교육·군사·재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규정을 담음. 왕조의 항구적인 통치 기준으로 삼았으며, 이후의 법령과 법전도 이를 바탕으로 보완됨.

10 타임라인
3 사실
12 관련 링크
경국대전

타임라인 10건 · 145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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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년부터 2022년까지 수록 이벤트가 없는 구간 접힘
1455년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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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없음 9건

《경국대전》의 어려운 구절과 뜻이 분명하지 않은 법조문에 설명을 붙인 《경국대전주해》가 편찬됨. 기본 법전을 새로 바꾸기보다 조문의 뜻을 풀이하여 이해와 적용을 돕는 작업임.

오가작통법 1건

음력 정월 초하루 최종 개정본인 《을사대전》을 시행함. 이후 다시 고치지 않을 기본 법전으로 확정한 《경국대전》의 완성 단계임. 호전의 호적 조항에는 서울과 지방에서 다섯 집을 한 통으로 묶고 통주를 두도록 한 오가작통 규정도 담김.

그 외 사실들 3건

트리비아

  • 이전·호전·예전·병전·형전·공전의 여섯 분야로 구성된 종합 법전임. 관청과 관리의 인사, 재정과 호적, 교육과 의례, 군사, 형벌과 재판, 공사와 도량형까지 국가 운영의 여러 영역을 아우름.

  • 최종본인 《을사대전》의 본문을 함부로 고치지 않는 원칙과 후속 법령의 보완이 함께 이어짐. 이후의 제도 변화는 속록이나 후대 법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처리됨.

  • 법전에 담긴 내용은 새로운 법을 한꺼번에 만든 결과만이 아니라 기존 법전과 왕이 내린 명령을 골라 정리한 결과임. 서로 어긋나거나 중복되는 규정을 조정하여 하나의 통치 기준을 세우려 한 편찬물임.

갱신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