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이 연출하고 대동흥업이 제작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감독상과 아역 배우 네 명의 특별상도 함께 수상함.
제13회 청룡영화상
1992년 12월 1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청룡영화상.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현대그룹이 협찬했으며 조선일보·KBS가 후원한 영화 시상식으로, 김동건·김자영 아나운서가 공동 사회를 맡음.
기본 정보
추가 정보
영화인 약 200명과 영화 팬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됨. 박종원 감독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고, 《경마장 가는 길》의 문성근과 강수연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현행 공식 회차 수상표에 포함된 14개 부문과 함께, 공식 옛 회차 기사와 KMDb에 기록된 특별상 수상 내역도 정리함. 《미스터 맘마》의 김민형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아역 배우 홍경인·고정일·정진강·문혁이 특별상을 수상함.
타임라인
16박종원이 이문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감독상을 수상함.
문성근이 장선우 감독의 《경마장 가는 길》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같은 작품에 출연한 강수연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강수연이 장선우 감독의 《경마장 가는 길》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같은 작품에 출연한 문성근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독고영재가 정지영 감독의 베트남전 영화 《하얀전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이혜영이 김호선 감독의 《명자 아끼꼬 쏘냐》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조재현이 홍기선 감독의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당시 다른 작품의 지방 촬영 일정으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함.
오연수가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 3》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함. MBC 드라마 《아들과 딸》 야외 촬영 도중 시상식장에 도착해 수상함.
김영빈이 재일한국인 권희로 사건을 소재로 한 《김의 전쟁》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박헌수가 김의석 감독의 《결혼 이야기》 각본으로 각본상을 수상함.
안성기·최민수가 남자 인기스타상, 심혜진·최진실이 여자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안성기는 3년 연속 인기스타상 수상자로 기록됨.
유영길이 정지영 감독의 《하얀전쟁》 촬영으로 촬영상을 수상함.
신씨네가 제작한 《결혼 이야기》가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레오스 카락스가 연출한 프랑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이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함.
생후 14개월의 아역 배우 김민형이 《미스터 맘마》 출연으로 특별상을 수상함. 현행 공식 회차 수상표에서는 빠졌으나 청룡영화상 옛 회차 기사와 KMDb에 수상 사실이 기록돼 있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출연한 아역 배우 홍경인·고정일·정진강·문혁이 특별상을 수상함. 현행 공식 회차 수상표에서는 빠졌으나 청룡영화상 옛 회차 기사와 KMDb 수상 기록에서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