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진리교, 일본 도쿄도 신주쿠역에 사린 가스 추가 테러 시도
JR 신주쿠역 지하 1층 동쪽 출구 남자 화장실에서 화장실 휴지 자동판매기 옆에서 시안화나트륨(청산가리) 2kg과 황산 1.5kg이 담긴 비닐봉지가 불타고 있는 상태로 발견. 두 물질이 반응하여 시안화수소(독가스)가 발생하도록 설계. 만약 이 장치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2만 명 이상이 사망할 수도 있는 규였지만, 다행히 역무원이 조기 발견하여 신속히 불을 꺼 역무원 4명이 가스 흡입으로 경증을 입은 것 외에는 큰 사고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