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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일본 도쿄도 신주쿠역에 사린 가스 추가 테러 시도

(31년 전)

JR 신주쿠역 지하 1층 동쪽 출구 남자 화장실에서 화장실 휴지 자동판매기 옆에서 시안화나트륨(청산가리) 2kg과 황산 1.5kg이 담긴 비닐봉지가 불타고 있는 상태로 발견. 두 물질이 반응하여 시안화수소(독가스)가 발생하도록 설계. 만약 이 장치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2만 명 이상이 사망할 수도 있는 규였지만, 다행히 역무원이 조기 발견하여 신속히 불을 꺼 역무원 4명이 가스 흡입으로 경증을 입은 것 외에는 큰 사고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