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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동백림 사건 수사 결과 일곱 차례 발표

중앙정보부가 1967년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동베를린 북한대사관을 거점으로 한 대남 공작단을 적발했다고 발표함. 문화예술계의 윤이상·이응노와 학계 인사, 유학생·교민 등 194명이 관련되었다고 주장하고 서울대학교 민족주의비교연구회도 연계된 반국가단체로 발표함. 이후 검찰 송치와 재판 과정에서는 발표된 관련자 규모와 간첩 혐의가 크게 축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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