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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그룹 회장, 질의응답 없는 대국민 사과

(4년 전)

SPL 평택공장 사망 사고 엿새 뒤인 2022년 10월 21일 오전 11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구 SPC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1천억 원 규모의 안전경영 투자계획을 제시한 기자회견. SPC 측은 고용노동부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별도의 질의응답을 받지 않았으며, 약 14분 만에 회견 종료. 허 회장은 회견 뒤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도 답변하지 않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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