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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스타벅스 탱크데이 관련 기자회견

(올해)

정용진, 약 5분 동안 준비된 사과문 원고를 읽고 질의응답 없이 현장을 떠남. 사과문에는 잘못한 내용과 상세 경위, 구체적인 재발방지, 향후 대책은 들어있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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