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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헤프트, 학교 과제로 50개 별 성조기 도안
(68년 전)
오하이오주 랭커스터 고교 2학년이던 17세 로버트 헤프트가 역사 수업 과제로, 알래스카·하와이의 주 승격을 내다보고 48개이던 별을 50개로 늘린 성조기를 직접 만들어 제출함. 교사는 '별 개수가 틀렸다'며 B−를 주었고, 이듬해 같은 배열이 공식 국기로 채택되자 학점을 A로 고쳐줌. 통설로 굳은 일화지만, 같은 도안을 낸 사람이 수천 명에 달했다는 점에서 단독 창안 여부엔 논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