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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P. 블리스, 컬렉션의 토대가 된 유증 남기고 별세
(95년 전)
공동 설립자이자 손꼽히는 근대미술 수집가였던 블리스가 1931년 세상을 떠나며 세잔·쇠라·고갱 등 약 150점을 미술관에 유증함. 이 '릴리 P. 블리스 유증'은 MoMA 영구 컬렉션의 핵심 토대가 됨.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도 훗날 이 유증 기금으로 입수된, 미술관 소장품 형성의 결정적 계기.
공동 설립자이자 손꼽히는 근대미술 수집가였던 블리스가 1931년 세상을 떠나며 세잔·쇠라·고갱 등 약 150점을 미술관에 유증함. 이 '릴리 P. 블리스 유증'은 MoMA 영구 컬렉션의 핵심 토대가 됨.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도 훗날 이 유증 기금으로 입수된, 미술관 소장품 형성의 결정적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