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인텔, 메모리 사업 접고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전환
(41년 전)
1980년대 들어 일본 업체의 부상으로 D램 시장 점유율이 1974년 82.9%에서 1984년 1.3%까지 붕괴하자, 인텔이 1985년 메모리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집중하는 전략 전환 단행. 앤디 그로브가 주도한 이 결정은 위기 속 사업 재정의의 대표 사례로 회자. 이후 인텔이 CPU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확립한 분기점.
1980년대 들어 일본 업체의 부상으로 D램 시장 점유율이 1974년 82.9%에서 1984년 1.3%까지 붕괴하자, 인텔이 1985년 메모리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집중하는 전략 전환 단행. 앤디 그로브가 주도한 이 결정은 위기 속 사업 재정의의 대표 사례로 회자. 이후 인텔이 CPU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확립한 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