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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천, 킹스미스에서 기성 하와이안 셔츠 판매
와이키키의 상인 엘러리 천이 가족 가게인 킹스미스 의류점에서 손님이 주문 제작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도록 화려한 무늬 셔츠를 기성품으로 제작해 매장에 비치·판매함. 이는 초기 하와이안 셔츠를 맞춤복에서 즉시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 전환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됨.
매장 창문에는 ‘Hawaiian Shirts’라는 안내문을 내건 것으로 전해짐. 이후 엘러리 천은 1936년 ‘Aloha Sportswear’, 1937년 ‘Aloha Shirt’ 명칭을 상표로 등록하며 알로하 셔츠의 상업적 정착에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