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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하메하·브랜플리트 설립, 알로하 셔츠 공장 생산 본격화
(90년 전)
허버트 브라이너가 카메하메하 가먼트를 설립하고, 조지 브랜지어와 냇 노플리트가 브랜플리트 스포츠웨어를 창업함. 두 회사는 맞춤 제작 중심이던 초기 알로하 셔츠를 공장 생산·도매 유통 체계로 옮긴 대표적 제조사로 자리잡음.
브랜플리트는 훗날 카할라(Kahala)로 사명을 바꾼 기업이며, 알로하 셔츠를 수출·도매할 목적으로 공장 제조에 나선 초기 사례로 알려짐. 1930년대 말 무렵 알로하 셔츠 산업은 약 450명을 고용하고 연간 약 6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