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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로 첫 취임
(30년 전)
베냐민 네타냐후가 크네세트의 정부 승인 뒤 이스라엘 총리로 처음 취임함. 같은 해 5월 29일 치러진 이스라엘 최초의 총리 직선제에서 시몬 페레스를 근소한 차이로 꺾은 결과에 따른 취임. 이스라엘 건국 뒤 태어난 첫 총리이자, 당시 역대 최연소 총리로 기록됨. 이츠하크 라빈 암살 이후 격화된 안보·평화협정 논쟁 속에서 리쿠드 주도의 우파 연립정부가 출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