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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케이, 제록스 PARC에서 스몰토크 초기 설계 주도
(54년 전)
앨런 케이가 제록스 PARC 학습연구그룹에서 메시지 전달을 중심 원리로 하는 스몰토크의 초기 설계를 주도함. 객체를 독립적인 계산 단위로 보고, 각 객체가 메시지를 통해 협력하도록 하는 언어·환경을 구상한 작업.
댄 잉걸스가 초기 인터프리터와 구현을 맡고, 아델 골드버그가 문서화와 교육적 활용을 이끌며 스몰토크를 발전시킴. 스몰토크는 동적 객체지향 언어와 통합 개발 환경의 초기 완성형으로 자리 잡으며, 이후 프로그래밍 언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에 큰 영향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