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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CP)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
(올해)
해당 CP는 2026년 12월 7일 만기 120억 원과 2027년 3월 30일 만기 100억 원으로 구성됐으나,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기한이익상실(EOD) 발생으로 한양증권이 만기 전 상환을 요구함.
중앙일보는 6월 18일 채권자의 지급 제시에 예금 부족으로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고, 6월 19일 은행 영업 마감까지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면서 최종 부도로 확정됨. JTBC의 206억 원 채무불이행에 이어 중앙그룹의 신문 계열사 중앙일보까지 지급불능이 드러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