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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이어, 가짜 마이스페이스 계정 괴롭힘 뒤 사망
(20년 전)
2006년 10월 17일 미국 미주리주 오팰런에서 13세 메건 마이어가 사망함. 이웃 성인 로리 드루와 주변 인물들이 만든 것으로 알려진 가짜 마이스페이스 계정 ‘조시 에번스’는 10대 남성을 가장해 메건과 관계를 형성한 뒤, 거절과 모욕적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수사와 재판에서 다뤄짐.
사건은 가짜 신원, 집단적 온라인 조롱, 청소년 대상 디지털 괴롭힘이 결합할 때의 위험을 널리 알린 사례가 됨. 이후 로리 드루에 대한 연방 기소와 미주리주의 전자적 괴롭힘·스토킹 규정 확대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지며, 사이버불링 규제와 플랫폼 책임 논의의 상징적 사건으로 자리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