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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피닉스스포츠, 2026·2030 FIFA 월드컵 한국 독점 중계권 계약 체결
(2년 전)
중앙그룹의 스포츠 비즈니스 자회사 피닉스스포츠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계약을 맺고 2026 북중미 월드컵과 2030 월드컵의 한국 독점 중계권을 확보. 계약 체결식은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피닉스스포츠는 방송·전시권을 부여받아 직접 중계권을 행사하거나 국내 사업자에게 재판매할 수 있게 됨. 계약 대상에는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2025·2027 FIFA U-20 월드컵도 함께 포함.
이번 계약으로 중앙그룹은 2026~2032년 올림픽 중계권에 이어 2026·2030 월드컵 중계권까지 확보. 이후 지상파 재판매 협상과 보편적 시청권 논쟁의 출발점이 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