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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앨런 케이, 초기 언어 설계안 스몰토크-71 구상

(55년 전)

앨런 케이가 객체를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독립적 계산 단위로 보는 관점을 바탕으로, 초기 언어 설계안인 스몰토크-71을 구상함. 스몰토크-71은 정식 구현·공개된 시스템이 아니라, 이후 스몰토크-72로 발전하기 전 단계의 설계 구상으로 알려짐.

이 구상은 컴퓨터를 단순한 계산 장치가 아니라 학습·표현·시뮬레이션을 위한 동적 매체로 만들려는 케이의 다이나북 비전과 연결됨. 이후 최초의 구현 버전인 스몰토크-72, 개발 환경을 확장한 스몰토크-76,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스몰토크-80으로 이어지는 스몰토크 계열의 출발점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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