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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의 5·18 왜곡·희생자 조롱, 사회적 공론화
(13년 전)
2013년 5월 일간베스트저장소와 일부 극우 사이트를 중심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거나 북한군 개입설을 반복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조롱하는 게시물이 확산하며 사회적 논란이 커짐.
5·18 관련 왜곡과 비하는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이 시기 온라인 게시물의 조직적 유통과 희생자 모욕이 공론화되면서 광주시, 5·18기념재단, 유족 단체의 대응이 본격화됨. 온라인 트롤링이 역사 왜곡과 피해자 모욕을 집단적으로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 대표 사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