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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김규식, 민족혁명당 창당 참여해 중앙집행위원·국민부장 선임

(91년 전)

김규식, 1935년 7월 5일 난징에서 한국독립당·의열단·신한독립당·조선혁명당·미주대한인독립당 대표들이 결성한 민족혁명당에 창당 주역으로 참여. 제1차 중앙집행위원과 규칙제정위원으로 선출되고 국민부장을 맡음. 민족혁명당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계열을 포괄하는 민족연합전선 정당을 지향했으나, 의열단계가 당권을 장악하면서 일부 참여 세력이 잇달아 이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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