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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생 교수, 독도를 한국 영토로 기록한 1948년 미군 문서 공개

(올해)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전갑생 연구교수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독도 관련 미공개 문서 222쪽을 동북아역사재단에 기증하고, 재단이 이를 공개. 자료에는 1948년 6월 독도 폭격 사건 뒤 미 극동공군사령부(FEAF)가 작성한 조사보고서가 포함되었으며, 보고서는 1947년 9월 당시 독도가 “한국의 일부(a part of Korea)”로 명확히 확립돼 있었다고 기록. 함께 공개된 문서철에는 울릉도사 공식 문서와 주민 진술서 등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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