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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먼·포나기, 정신화 기반 치료 8년 추적 연구 발표

(18년 전)

베이트먼과 포나기가 초기 무작위 대조 시험에 참여한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들을 시험 시작 8년 뒤까지 추적한 연구를 《미국정신의학저널》에 발표함. 정신화 기반 부분입원 치료가 모두 종료된 시점으로부터도 약 5년이 지난 뒤의 장기 결과를 평가함.

정신화 기반 치료군은 일반 치료군에 비해 자살성 행동, 경계선 성격장애 진단 유지 여부,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다약제 사용, 전반적 기능과 취업·교육 참여 등 여러 지표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임. 연구진은 18개월의 집중 치료와 이후 유지 치료로 얻어진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제시함.

정신화 기반 치료가 단기적인 증상 감소에 그치지 않고 경계선 성격장애의 장기 경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한 대표적인 추적 연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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