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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소우·포나기, 청소년 자해 대상 정신화 기반 치료 무작위 대조 시험 발표
(14년 전)
트루디 로소우와 피터 포나기가 자해와 우울 증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한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화 기반 치료(MBT-A)와 일반 치료를 비교한 무작위 대조 시험 결과를 발표함. 참가자들을 두 집단으로 무작위 배정해 12개월 동안 자해, 위험 행동, 기분과 함께 애착 유형, 정신화 능력, 경계선 성격장애 관련 특성을 평가함.
청소년 정신화 기반 치료군에서 일반 치료군보다 자해와 우울이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연구진은 이러한 차이가 정신화 능력의 향상과 애착 회피의 감소와 관련되며, 초기 경계선 성격장애 증상과 특성의 개선에도 연결된다고 보고함.
성인 경계선 성격장애를 중심으로 발전한 정신화 기반 치료를 자해 청소년에게 적용한 대표적인 임상시험으로, MBT가 연령과 임상 대상 측면에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