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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히가시노 게이고,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41년 전)

사립 여자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장편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니혼덴소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스물일곱 살에 거둔 성과로, 수상작은 같은 해 9월 5일 고단샤에서 단행본으로 간행. 40여 년에 걸친 작가 생활의 공식적인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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