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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 블루칩 스탬프스를 통해 시즈 캔디 인수
(54년 전)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이 주요 지분을 보유하던 블루칩 스탬프스를 통해 초콜릿 제조·판매업체 시즈 캔디를 약 2,500만 달러에 인수.
당시 시즈 캔디는 장부상 유형자산에 비해 인수 가격이 높았지만, 멍거는 회사가 가진 강력한 브랜드와 가격 결정력 등 무형의 경쟁우위를 높게 평가.
시즈 캔디 인수는 버핏과 멍거가 '평범한 기업을 매우 싼 가격에 사는 투자'에서 '훌륭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는 투자'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