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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AI 기반 '혜택 자동신청 서비스' 연내 시범 도입 발표
(올해)
행정안전부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인공지능 기반 '혜택 자동신청 서비스'를 연내 시범 도입한다고 발표함. 국민이 행정서비스의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AI가 해당 혜택을 확인해 자동으로 신청하는 방식임.
여러 기관에 걸친 복잡한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하고, 지능형 정부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47개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함. 2030년까지 공직 AI 전문가 2만 명을 양성한다는 계획도 제시함.
국민이 직접 제도를 검색하고 신청해야 했던 기존의 '신청주의' 행정에서 정부가 자격을 확인하고 먼저 서비스를 연결하는 행정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정책 변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