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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타일러, 야마하 세계가요제 그랑프리 수상

(47년 전)

보니 타일러가 일본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야마하 세계가요제에서 'Sitting on the Edge of the Ocean'을 불러 그랑프리를 수상. 이 무렵 타일러는 자신에게 붙은 컨트리 가수 이미지를 벗어나 팝·록 중심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기 시작함. 이후 음악적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움직임이 1980년대의 대대적인 스타일 변화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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