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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닐, 아폴로 11호 통신 실화를 다룬 《더 디시》에 출연

(26년 전)

샘 닐이 호주 영화 《더 디시》(The Dish)에서 파크스 전파망원경 관측소의 책임자 클리프 벅스턴을 연기함. 영화는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당시 호주의 파크스 전파망원경이 달에서 전송된 영상 신호를 수신하는 데 참여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됨.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작은 지역 공동체와 과학자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코미디 드라마로, 샘 닐은 침착하고 유머러스한 관측소 책임자를 연기함.

영화는 호주에서 큰 흥행 성공을 거두었으며, 《죽음의 항해》와 《어둠 속의 외침》 등에 이어 샘 닐이 호주 영화계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음을 보여주는 대표작 가운데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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