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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먼·포나기, 부분입원 치료 효과의 18개월 추적 연구 발표

(25년 전)

베이트먼과 포나기가 1999년 발표한 경계선 성격장애 부분입원 치료 연구 참가자들을 치료 종료 뒤 18개월 동안 추적한 결과를 발표함. 원 연구에 참여한 44명을 대상으로 3개월마다 자해·자살 시도, 입원과 의료서비스 이용, 우울·불안, 대인관계와 사회적 적응 등을 평가함.

부분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치료 중 나타난 개선 효과를 유지했을 뿐 아니라 다수 지표에서 추가적인 개선을 보인 반면, 일반 정신과 치료군의 변화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고됨. 특히 사회적·대인관계 기능의 지속적인 향상이 관찰되면서 단기 증상 완화를 넘어 장기적인 심리적 변화 가능성을 뒷받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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